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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추리극 ‘4교시 추리영역’, 본 포스터 2종 공개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8/04 [14:51]
‘제한된 수업시간 40분 안에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아야만 누명을 벗을 수 있다’는 설정 아래 펼쳐지는 리얼타임 학원 추리극 ‘4교시 추리영역’(감독: 이상용)이 ‘한낮의 추격전’과 ‘소년탐정’ 두 가지 콘셉트의 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화 ‘4교시 추리영역’ 본 포스터 중 하나인 ‘쫓고 쫓기는 한낮의 추격전’ 콘셉트의 포스터는 영화의 주된 핵심인 ‘박진감’과 ‘스릴감’을 모두 담고 있다. 우연히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될 처지에 놓인 고등학생 ‘정훈’역의 유승호와 천재 추리소녀 ‘다정’역의 강소라가 상기된 얼굴로 다급하게 어디론가 뛰어가고 있는 모습은 포스터 상단에 적힌 ‘남은 시간 40분!’이라는 카피와 함께 어우러져 위급한 상황임을 더욱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
 
살인자로 몰리게 될 위급한 상황에 처했으면서도 강한 의지를 잃지 않은 유승호의 날렵한 눈빛과 그런 그가 이끄는 손을 꼭 붙잡고 주변을 향한 경계를 늦추지 않은 채 달려가는 강소라의 표정은 이번 포스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촬영이 진행된 현장에서 사진작가는 배우들에게 다급하지만 냉정함을 잃지 않는 표정을 요구했고 몇 번의 리허설을 통해 멋있는 장면이 탄생할 수 있었다고.
 
첫 번째 콘셉트의 포스터가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담고 있다면 ‘소년 탐정’ 콘셉트의 두 번째 포스터는 유승호가 연기하는 극중 ‘정훈’의 매력을 한껏 살려 보다 개성 있는 분위기를 담았다. 마치 전장에 나서는 청년과 같은 비장한 표정으로 흰 장갑을 오른손에 착용하는 유승호의 모습에서 ‘범인을 꼭 잡아야만 한다’는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으며 바람에 휘날리는 재킷의 끝자락은 ‘소년탐정’다운 진중함을 느끼게 한다. 특히, 적의 심중을 떠보듯, 날카로우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슬퍼 보이는 유승호의 눈빛은 그간 그가 보여왔던 귀여운 매력을 뛰어넘는 샤프한 모습을 연출해, 관객들은 본 영화로 또 다른 그의 변신을 통한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유승호의 등 뒤에 있는 칠판에는 사건의 주된 단서인 핸드폰, 넷북과 범인의 발자국, 몽타주, 메시지 등의 다양한 이미지들이 채워져 있어 마치 ‘소년탐정 김전일’과 같은 추리만화를 보는 듯한 판타스틱함도 느낄 수 있을 것. 이 포스터는 ‘4교시 추리영역’이 본격 추리물로서 비슷한 시기 함께 개봉되는 호러영화들과 극명하게 차별되는 매력을 보여주는 포스터라 할 수 있다.  
 
완소남을 넘어 영화배우로 당당하게 자리를 잡은 유승호와 주목 받는 신인 여배우 강소라의 신선한 연기에 대한 기대감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리얼타임 학원 추리극 ‘4교시 추리영역’. 한국형 추리극의 새로운 계보를 있는 본 영화는 매력적인 포스터 2종 공개와 함께 13일 관객과의 만남을 향해 쾌속전진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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