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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는 크로아티아. 암살당한 윈치 가(家)의 창업자가 아들에게 남긴 문서를 찾아 홍콩에서 크로아티아로 돌아온 라르고가 암살자들에 쫒기는 상황. 자신을 추적하는 헬기를 피해 절벽 위에 선 그에겐 퇴로가 없다. “제기랄 여기까지…”, “뛰어내릴 수 밖에 없네, 그리고 뛰는 거지” 천연덕스럽게 연기지도를 하는 ‘제롬 살레’ 감독의 말이 끝나자, 동시에 5대의 카메라가 돌기 시작하고 토머 시슬리는 주저 없이 점프를 한다. 그러나 단지 이것은 ‘라르고 윈치’ 명장면의 100분의 1. 글로벌 리얼 액션 프로젝트의 엿보기 일뿐이다.
그리고 영상을 본 이들에게 한가지 궁금증이 풀리기 시작한다. 이 거대 프로젝트의 주인공으로 왜 유명스타가 아닌 신인이 캐스팅 되었는가에 관한 논란의 종지부를 찍게 되는 것. 제작진은 흉내나 내는 배우가 아닌 진짜 싸움꾼, 진짜 액션을 원했던 것이다.
기존의 액션스타들의 스타일이 업그레이드 된 멋지고 섹시한 외모를 가진 배우로 외국어에 능통, 다국적 문화를 몸에 지녔고, 어둠과 밝음, 소수자의 감수성과 대그룹 후계자의 귀족스러움이 몸에 밴 남자. 여기에 자동차, 보트, 헬기, 오토바이, 스키 등 모든 스포츠를 즐기는 스포츠맨이 필요하던 차에 기적처럼 ‘토머 시슬리’가 발견된다. 그래픽 노블의 주인공일뿐, 실재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을 것 같았던 남자가 발견된 것이다. 몸을 사리며 스턴트 대역 없이는 액션 장면을 촬영하지 않는 할리우드 배우들과 달리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목숨을 걸고 위험한 점프 신을 소화해낸 토머 시슬리. 영상에서 보여지듯이 감독을 비롯해 모든 스탭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을만하다.
새로운 액션 스릴러 시리즈, 새로운 매력의 남성상, 통쾌한 ‘라르고 윈치’의 진짜 매력은 8월 20일에 온전히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