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차우’, ‘골 때리는 재미’로 장기 흥행 돌입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8/11 [20:39]
관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186만 관객을 동원,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차우’가 올 여름 한국 영화의 흥행 포문을 연 데 이어 관객들의 지속적인 응원에 힘입어 장기 흥행에 돌입한다.
 
‘거북이 달린다’와 ‘킹콩을 들다’의 공통점은 관객들의 입소문과 응원에 힘입어 롱런 흥행을 기록했다는 점. 최근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는 재난 영화, 로봇 군단 등 극단적인 상황과 최첨단 기술을 보여주지는 않지만, 이 영화들은 짧고 굵게(!) 관객들을 끌어 당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달리 한국 영화만의 뒷심을 발휘, 각각 흥행에 성공해 손익분기점을 뛰어 넘었다.
 

 
그리고 7월 15일(수) 개봉해 첫 주 75만 관객을 동원한 ‘차우’가 수많은 영화들이 쏟아져 나오는 성수기 시장에서 흥행 스타트를 끊으며 선방, ‘해운대’, ‘국가대표’ 등 다양한 한국 영화의 흥행을 이끌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인간 사냥에 나선 식인 멧돼지와 놈에게 맞선 5인 추격대의 사투를 그린 ‘차우’. 한국 영화 흥행의 포문을 연 ‘차우’는 개봉과 동시에 코미디와 괴수 장르에 대한 엇갈린 평가 속에 관객들에게 의외의 큰 웃음을 안겨줘 역대 가장 ‘골 때리는 영화’로 자리잡으며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엄태웅, 정유미, 장항선, 윤제문, 박혁권으로 구성된 5인의 추격대가 각각의 개성 넘치는 연기를 통해 관객들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마을의 미친 여자, 마을 이장, 파출소장, 순경 등 조단역 배우들의 활약까지 더해져 관객들에게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골 때리는’ 스릴과 웃음을 안겨준 것.
 
장르에 대한 우려와 달리 ‘차우’는 웃음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평균 8점 이상의 높은 평점을 유지,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한국 영화의 대표주자로서 ‘해운대’, ‘국가대표’ 등 여름 한국 영화들의 장기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열띤 응원에 따라 ‘차우’는 장기 흥행에 돌입하며 올 여름 흥행 견인차로서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킬 것이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