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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포인트 1. 40분 간의 두뇌 싸움
“제한된 수업시간 40분 안에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아야만 누명을 벗을 수 있다”는 설정 아래 펼쳐지는 긴박감 넘치고 스릴 있는 추리전을 담은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은 대한민국 추리극의 새로운 계보를 잇는 영화다.
살인 사건이 벌어진 빈 교실에 남아있었다는 이유로 살인범으로 몰리게 될 위기에 빠진 정훈(유승호)이 추리소녀 다정(강소라)과 함께 진범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40분’이라는 시간은 영화 후반부의 러닝타임인 40분과 동일하게 펼쳐지며 긴박감을 자아낸다. 또한 탐정소설을 통해 지식을 쌓아온 다정의 천재적인 추리감각이 발휘되며 하나 둘 밝혀지는 사건의 진상은 관객들의 예상을 엎고 또 뒤엎으며 영화를 보는 내내 커다란 재미를 안겨준다.
관전포인트 2. ‘엄친아’ 유승호와 ‘양파녀’ 강소라
관객들이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 거는 가장 큰 기대감은 바로 ‘국민 남동생’ 유승호의 출연이다. ‘리틀 소지섭’이란 별명으로 불리며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때에 개봉을 맞게 된 ‘4교시 추리영역’을 통해 유승호는 부족함이 없는 ‘엄친아’ 정훈으로 등장, 풋풋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한다. 변성기가 채 지나지 않은 소년다운 목소리, 트레이드마크인 눈웃음, 악랄한 친구에게 펀치를 날리는 액션과 함께 살짝 공개되는 풋풋한 상체까지. 유승호의 팬이라면 절대 거부 할 수 없는 모든 매력이 총 집합된 ‘4교시 추리영역’은 ‘유승호 매력 종합선물세트’라고 해도 모자랄 만큼 셀 수 없는 유승호의 매력을 선보일 계획.
오디션으로 단숨에 첫 주연을 따낸 당찬 신예 강소라 역시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을 통해 벗겨도 벗겨도 끝을 알 수 없는 ‘양파’같은 매력을 선보인다. 볼 살이 남아있는 통통한 얼굴과는 달리 길다란 팔, 다리와 균형 잡힌 몸매는 영화 속 수영장 신을 통해 빛이 난다. 긴 머리로 얼굴을 가리고 다녀 ‘커튼 마녀’라 불리는 다정 역의 강소라는 학교 수영장 신을 통해 깊이 숨겨져 있던 미모와 s라인 몸매를 드러냈고, 유승호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는 후문. 올 여름, 충무로를 들썩이게 할 유승호&강소라 완소커플의 매력을 ‘4교시 추리영역’을 통해 확인해보는 것만으로도 영화는 관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안겨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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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포인트 3. 각양각색 명품 조연 열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은 ‘학교’에서 펼쳐지는 영화인 만큼, 개성 만점 학생들과 각양각색 교사들이 등장한다. 영화에 재미를 부여하는 이러한 캐릭터 열전은 명품 조연들의 활약으로 구체화됐고 다양한 배우들을 보는 즐거움은 영화의 또 다른 매력이다.
화제의 mbc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를 통해 ‘명품 조연’으로 등극한 박철민과 정석용은 영화에 빠져서는 안 될 감초 같은 존재다. 어느 학교에나 존재할 법한 괴팍한 학생주임 ‘미친개’ 역을 맡은 박철민은 그 동안의 스마일한 이미지와 반대되는 난폭한 교사 역으로 연기 변신을 꾀했다.사람 좋은 인상을 풍기며 선량한 역할을 도맡았던 정석용은 ‘4교시 추리영역’을 통해 고독함에 몸서리 치는 총각 교사로 출연, 자연스런 연기를 펼친다. 모델 출신 배우 전준홍은 ‘마가린, 버터, 치즈’의 앞 이니셜을 딴 ‘엠비씨’란 별명의 교사 병수로, 미스터리한 배우 이영진은 ‘속을 알 수 없는 도서관 사서’ 상미 역으로 극의 긴장감을 부여했다. 한동안 소식이 뜸했던 배우 조윤희는 ‘미모의 영어 교사’ 홍주희 역으로 특별 출연해 변치 않는 미모를 선보였다.
명품 조연들의 교사연기에 이은 신인 배우들의 개성 연기도 관객들에게 재미를 안겨준다. 정훈의단짝친구 ‘도일’역으로 등장한 김동범은 수업시간 책을 병풍 삼아 둘러놓고 낮잠을 자고 여자 수영장을 몰래 훔쳐보는 등 천연덕스러운 코믹연기를 통해 개성을 뽐냈고, 각종 cf로 얼굴을 알린 배우 조상근은 정훈과 앙숙관계이자 의문을 죽음을 맞이한 ‘태규’역을 통해 악랄하면서도 가슴 한 구석 상처를 지닌 반항아의 모습을 연기해냈다.
리얼타임 학원 추리극 ‘4교시 추리영역’은 12일 개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