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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대용량 배터리 탑재 ‘엑스노트 미니 X130’ 출시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09/08/13 [12:14]
lg전자(대표 남용)는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학교나 야외에서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는 넷북 ‘엑스노트 미니 x130시리즈’ 3개 모델(x130-l78bk, x130-l78wk, x130-l78pk)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x130 넷북의 특장점은 기존 6셀(cell) 배터리에 비해 용량이 50% 증가한 9셀 배터리를 기본 장착해 최대 1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인터넷 강의, 영화 등 동영상을 최대 7시간 30분까지 연속 재생 가능하다.
 
사용시간을 대폭 늘린 이 제품은 넷북을 휴대해 하루 종일 사용하는 대학생이나 외근이 잦은 직장인들에게 최적의 사용성을 제공한다. 
 
 
휴대성을 극대화한 제품답게 디자인도 강화했다. 산뜻한 검정색, 흰색, 핑크색 3종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고,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외관을 자랑한다. 또한, 힌지(hinge: 이음새) 부분을 크롬 도금 처리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제품 키패드 좌측 상단에 있는 ‘스마트 온’ 버튼을 누르면 윈도우를 부팅시키지 않고도 7초 이내에 웹 검색, 음악감상, 채팅 등의 메뉴판이 떠서 지하철 등 이동 중에도 빠른 시간 안에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즐길 수 있다.
 
또 x130 넷북은 손쉽게 시스템을 복원하는 ‘스마트 리커버리 기능’을 적용했고, 키보드가 작아 오타가 많았던 기존 넷북 사용자들을 위해 ‘시프트(shift) 키’를 넓혀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lg전자는 이번 x130 넷북을 국내와 함께 유럽, 아시아,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등 30여 개국에도 출시한다.
 
lg전자 한국지역본부 he마케팅팀 이우경 상무는 “x130은 외부에서 넷북 사용량이 많은 대학생 및 직장인들이 배터리 용량에 민감하다는 인사이트를 반영한 제품으로 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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