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경북도당이 조직체계 정비를 위한 구체적인 로드원정에 나섰다.
김형만 사무처장은 지난 주부터 2010년 지방선거를 준비하고 도당 조직을 보다 더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경북관내 주요 지역을 다니며 인선 및 지역 탐방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간 동안에는 내년 지선을 준비하는 지역 인사를 찾아보는 한편, 인재 영입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두 세 곳 일정을 실시한 김 처장은 “자유선진당의 깨끗한 이미지를 안고 일할 수 있는 젊고 깨끗한 신인 위주의 인물을 찾고 있다”며 “내년 지방선거와 당내 조직을 지역정서에 맞게 새로이 틀을 형성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8월 20일경 도당을 찾아 지역의 민생을 찾아 볼 것으로 예상됐던 이회창 총재는 일정이 조정이 되지 않아 오는 말일이나 되어야 대구와 경북을 찾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