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썸머워즈’, ‘해운대’… 올 여름 흥행영화의 법칙은 ‘웃음’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8/18 [14:01]
 
흥행영화의 비밀 코드는 웃음. 올 여름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썸머워즈’, ‘해운대’, ‘국가대표’가 예상외의 유머 코드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아기자기한 웃음코드 ‘썸머워즈’
화려한 사이버 네트워크 oz와 깜찍한 아바타, 개성만점 캐릭터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영화 ‘썸머워즈’. ‘썸머워즈’는 귀염둥이 아바타들의 돌발행동과 시끌벅적 27명의 대가족들의 걸쭉한 입담, 그리고 순수 소년 겐지의 순진한 모습과 행동이 관객들의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수줍은 많은 겐지가 짝사랑하는 선배의 뽀뽀를 받고 쌍코피를 터트리는 장면, 나츠키 가족의 아바타와 러브머신의 한판 승부, 그리고 나츠키가 럭키 아이템을 득템하고 변신하는 장면에서 관객들이 박수와 함께 폭소를 터트리는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화려하고 시원한 영상미, 탄탄한 스토리에 아기자기한 웃음까지 동반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썸머워즈’. 여기에 따뜻한 가족애(愛)까지 담고 있는 ‘썸머워즈’는 앞으로도 꾸준한 사랑을 받을 예정이다.
 
‘해운대’, 사람 냄새 물씬 풍키는 웃음
최근 관객동원 8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쓰나미를 몰고 온 영화 ‘해운대’ 또한 뜨거운 감동과 함께 예상치 못한 코믹 요소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 속에서 튀어나오는 웃음들, 구수한 부산 사투리 등은 관객들의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 특히 설경국가 야구장에서 팩소주를 마신 후 이대호 선수에게 시비를 거는 장면은 관객들에게 큰 폭소를 안겨주며 명장면으로 꼽히고 있다.   
 
‘국가대표’ , 능청스러운 캐릭터들의 웃음
개봉 3주차에 접어 들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한 ‘국가대표’ 역시 잔잔한 웃음으로 관객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코미디의 달인 성동일의 능청스러운 대사, ‘밥’ 역을 맡은 하정우가 방송에서 ‘인심’과 ‘임신’을 혼동해 어리둥절해 하는 장면 등이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관객들을 웃게 만드는 ‘국가대표’는 계속해서 흥행 몰이를 하는 중이다.
 
한편, 영화 ‘썸머워즈’는 17세 천재 수학 소년과 27명의 대가족이 사상 최대의 네트워크 ‘oz(오즈)’에서 발생한 혼란으로 야기된 세계를 구한다는 스토리로 판타스틱한 여름날의 모험기를 그린 작품이다. 예상치 못한 웃음으로 관객들에게 웃음 보따리를 안겨주며 흥행 전선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는 영화 ‘썸머워즈’는 현재 전국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