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소녀’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수작 ‘썸머워즈’는 보면 볼수록 그 매력을 더한다.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물론 다양한 캐릭터들의 향연은 관객들을 금새 영화 속으로 몰입하게 만든다. ‘썸머워즈’를 보다 재미있게 감상하고 싶다면 관람포인트를 알아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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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영화에는 언제나 독특한 공간이 등장한다. ‘썸머워즈’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지난 10년간 꾸준히 착수해온 공간의 완성을 보여준다. oz는 색채부터 디자인까지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끝을 알 수 없는 하얀 공간 속에서 알록달록한 색채들의 향연을 볼 수 있다. 또한 수천 수백 가지의 귀여운 아바타의 모습을 하나하나 눈여겨 본다면 영화를 보는 재미는 두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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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과 아날로그, 사이버 세계와 시골마을.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언밸런스한 요소의 매치를 즐긴다. 이런 대비를 통해 옳고 그름을 나누기보다는 두 세계의 조화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썸머워즈’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한편, 다양한 볼거리와 요소요소에 숨어있는 웃음코드로 관객들에게 최고의 여름을 선사하고 있는 ‘썸머워즈’는 수학천재 겐지와 27명의 대가족이 힘을 합쳐 사상 최대의 네트워크 ‘oz(오즈)’에서 발생한 혼란으로 야기된 세계 위기를 극복한다는 감성 판타지 어드벤처다.
각종 포털 사이트 영화 평점 9점대를 유지하며 네티즌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두 번 보기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썸머워즈’는 전국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