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썸머워즈’, 국민 놀이 ‘고스톱’ 등장에 관객들 ‘환호’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8/23 [17:11]
올 여름 최고의 웃음과 감동을 안겨주고 있는 감성 판타지 어드벤처 ‘썸머워즈’에 전국민 놀이문화 ‘고스톱’이라는 이색소재가 등장, 관객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월 13일 개봉한 ‘썸머워즈’가 이색소재의 등장으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그 이색소재는 다름 아닌 대한민국 남녀노소가 즐기는 놀이문화 ‘고스톱’이다.
 

 
영화 초반부터 주인공들의 가족 놀이문화로 모습을 비추던 고스톱은 후반부에 이르러서는 세상을 구하는 히든 카드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다. 고스톱이 한국 문화라고만 알고 있던 관객들은 일본 애니메이션에서도 고스톱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며, 뜨거운 환호성과 박수를 보내고 있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포탈 사이트 영화 정보와 리뷰에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고스톱이 등장해서 너무 반가웠다”, “고스톱의 활약상이 너무 재미있어서 크게 웃었다”, “고스톱 대박이다”라는 평과 리뷰를 남기고 있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내한 당시 기자간담회에서 고스톱 등장 관련 질문에 “보다 평화적인 방법으로 세상을 구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건전한 놀이문화이자 가족간의 정이 느껴지는 고스톱을 등장시켰다”고 답했다.
 

 
‘썸머워즈’는 수학천재 겐지와 27명의 대가족이 힘을 합쳐 사상 최대의 네트워크 ‘oz(오즈)’에서 발생한 혼란으로 야기된 세계 위기를 극복한다는 스토리로 판타스틱한 여름날의 모험기를 유쾌하고 긴장감 있게 그려낸 감성 판타지 어드벤처다.
 
이색 소재의 등장으로 관객들을 즐겁게 하고 있는 ‘썸머워즈’는 전국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