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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고 윈치’ 주인공에 패션 크리에이터들 환호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8/26 [17:14]
새로운 트렌드 아이콘이 등장했다. 8월 20일 개봉 한 영화 ‘라르고 윈치’의 주인공이 대한민국 패션 크리에이터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는 것. 국내에선 다소 낯선 이 새로운 액션 스릴러의 스타는 그러나 이미 원작을 통해 불어권 최고의 매력남으로 인정 받아온 히어로이다.
 

 
개봉을 3일 앞둔 17일, 4천 3백 명이 초대된 초대형 시사회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크리에이터와 리더들이 초대되었다. 패션 디자이너 강동준, 이현찬, 푸드 스타일리스트 홍신애와 배우 정찬 등이 그들.
 
전세계 1,100만부가 판매된 원작과 새로운 히어로의 매력에 대한 관심이 유명 패션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그리고 two thumbs up! 영화관람 후 쏟아진 찬사는 기존의 스타들과는 다른 라르고 윈치의 매력에 초점이 모아졌다. 정형화된 캐릭터를 거부한 채, 규정되지 않는 다양한 모습이 한 인물 속에 살아 있다는 사실이 패셔니스타들의 시선을 잡은 것이다.
 
때론 베가본드 같은 자유로움이, 때론 귀족적 엄숙함과 고귀함이, 때론 바람둥이 같은 섹시한 마초의 모습에 호평이 이어졌다. 전세계 3대륙을 넘나드는 볼거리, 다국적 윈치그룹 비밀 후계자의 복수극이라는 드라마의 재미 외에 패션 크리에이터들로부터 그 매력을 인정받는 새로운 스타탄생을 선언한 것이다.
 
더불어 2009년 스파이 콘셉트로 뉴욕 컬렉션을 가진 제너럴 아이디어의 최범석 디자이너와 방송인이자 패션리더로 유명한 홍록기 역시 “기존의 액션 스릴러 스타들과는 다른 현대의 재벌 후계자에 걸맞는 자유로우면서도 부드러운 스타일리시함이 있다”며 토머 시슬리가 열연한 라르고 윈치 캐릭터의 스타일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새로운 스타와 스타일 탄생에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새로운 4부작 시리즈 ‘라르고 윈치’는 20일 개봉과 함께 쏟아지는 입소문을 타고 롱런채비를 마쳤다. 기존의 액션 스릴러와 달리 마치 ‘대부’를 연상케 하는 드라마의 재미가 엄청난 힘으로 관객을 잡고 있다는 평가. 벌써부터 수입사에 2부 제작 및 개봉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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