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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신부’ 의 각본 ‘카멜라 페들러’ 와 ‘배트맨’의 음악감독 대니 엘프먼 등 헐리웃 최고의 스텝들로 구성된 ‘팀 버튼’ 사단의 조합으로 전 세계 영화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9’ 의 세계 최초 국내 프리미엄 시사회 개최는 매우 이례적인 현상으로 세계적인 거장 ‘팀 버튼’ 이 전 세계 동시 개봉에 앞서 최초의 검증 무대로 한국을 선택한 점 역시 큰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
이는 한국 영화 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세계 문화 콘텐츠 시장에서 한국 문화의 영향력을 재확인 할 수 있는 단초로 부각되는 것과 동시에 ‘한류’로 대표되는 콘텐츠의 우수성을 넘어 관람객들의 높은 문화 수준 역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계기로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이 업계의 전반적인 평가다.
관계자는 “전반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제작 시스템, 차별화된 소재 등 하루가 다르게 진화되고 있는 한국 영화의 발전은 ‘마더’, ‘박쥐’ 등의 다수의 웰메이드 영화의 세계 유명 영화제 수상에서도 알 수 있듯, 세계 영화 시장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실사 영화와 더불어 애니메이션 역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며 국내 팬들의 관심과 수준 또한 높아진 점을 감안, 미국 현지에서도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며 세계 첫 프리미엄 시사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고 덧붙였다.
한편, ‘9’ 은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 맥스무비에서 진행된 ‘9월 2주차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 순위 집계 결과 30.4%의 지지율로 영화보다 관람층이 얇다는 애니메이션 장르의 한계를 뛰어 넘으며 당당히 1위를 기록, ‘9’을 향한 국내 영화 팬들의 관심을 반증하고 있다.
과학 문명의 폭주와 극한으로 치닫는 인간의 욕망으로 종말을 맞이 한 인류의 운명을 지켜내기 위해 과학자로부터 새롭게 탄생한 9명의 원정대와 괴물 기계 군단과의 피할 수 없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어른들을 위한 초대형 판타지 애니메이션 ‘9’은 인류의 종말이라는 가볍지 않은 소재와 메시지를 9개의 봉제 인형 캐릭터를 통해 코믹과 웃음, 감동의 3박자를 통해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9’ 은 오는 9월 9일 개봉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