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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못말려’, 신나는 모험 담은 포스터 흥미진진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9/02 [17:13]
올 여름 ‘도라에몽’, ‘명탐정 코난’ 등 tv 브라운관을 주름잡았던 인기 캐릭터들의 스크린 공략이 성공적인 흥행을 이룬 가운데 어린이들의 장수 인기 캐릭터 ‘짱구’ 역시 스크린 정복에 나섰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극장에서 만나는 첫 번째 극장판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이하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이 9월 24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 여름 극장가의 진정한 승자는 ‘명탐정 코난’과 ‘도라에몽’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해운대’, ‘국가대표’등 한국영화의 폭발적인 흥행세 속에서도 각각 전국 관객 60만 명과 20만 명 이상의 관객 동원에 성공한 두 영화는 국내 영화 시장에서 프랜차이즈 애니메이션도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이기도 하다.
 
그리고 올 가을 또 하나의 장수 인기 캐릭터가 이들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니, 동글동글 귀여운 얼굴에 늘 사고를 몰고 다니는 말썽꾸러기 다섯 살 짱구가 바로 그 주인공.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은 짱구의 가족 같은 친구 ‘흰둥이’의 엉덩이에 ‘폭탄’이 붙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며, 위험천만 지구와 흰둥이를 위기에서 구하기 위한 짱구의 고군분투가 그려진다.
 
개봉을 확정 지으며 함께 공개한 포스터에서는 위기에 닥친 지구와 흰둥이를 등에 업은 채 걸음을 재촉하는 짱구의 모습이 단연 눈에 띈다. 그리고 그 뒤로 이들을 쫓듯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는 국제우주감시센터(u.n.k.a.) 응카의 박민호 대장과 개양귀비 뮤지컬 공연단의 단장 코마의 모습은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을 연출한다.
 
이번 포스터는 엉덩이에 폭탄을 입게(?) 된 흰둥이와 이들을 쫓는 의문의 단체, 그리고 이들의 손아귀에서 흰둥이를 무사 구출 시키려는 짱구의 엄청난 모험을 기대하게 만든다. 포스터 하나만으로도 앞으로 벌어질 사건을 기대하게 만드는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은 그간 말썽꾸러기 이미지로만 보여졌던 짱구의 깊은 속내와 흰둥이와의 우정 등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추석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이 함께 볼 만한 유일한 애니메이션이 될 예정이다.
 
올 추석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유일한 애니메이션인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은 9월 24일 전국 cgv와 프리머스에서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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