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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세계 녹터나’의 가장 특별한 점은 눈에 보이는 사물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소리나 현상들까지 모두 캐릭터로 형상화하는 특별한 상상력에 있다. 이 애니메이션의 주요 소재 중의 하나인 별도 흔히 생각하는 별모양이 아닌 자체 발광을 하는 인형모양의 캐릭터로 탈바꿈했고, 밤마다 들리는 바람소리, 쿵쿵대는 발자국, 나뭇잎 소리 등은 밤의 세계 녹터나의 교향악단의 연주로 변모시켰다.
특히, 우리가 꾸는 꿈도 녹터나의 어느 꿈작가에 의해 탄생하는 소설의 일부라는 점, 그 소설을 매일 평가하고 통과시키는 검사관이 있다는 것도 재미있는 발상. 머리가 엉클어지는 것은 밤마다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연구하는 머리헝크리들의 작품이라는 점과 양말은 꼭 한 짝만 없어지는 건 그 일만을 전담하는 일꾼이 별도로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상력의 출발은 모든 사물과 사소한 현상마저도 의미 없이 저절로 이뤄지는 것은 없다. 그래서 그 모든 것들에게 우리는 사랑스러운 시선을 가져야만 한다는 것을 ‘마법의 세계 녹터나’는 감성적인 색감과 판타지로 담아 내고 있는 것이다.
특별한 상상력의 보고인 ‘마법의 세계 녹터나’의 매력에 매료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개봉 일주일째를 맞고 있는 지금, 꾸준한 관객몰이에 성공하면서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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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