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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인사운영 신뢰성 투명성'제고

소책자 발간,'이것만은 알고 지냅시다'제작 전직원 배포

김현주 | 기사입력 2009/09/06 [15:00]
전남 여수시는 7일 민선4기 오현섭 시장체제 출범 이후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인사운영을 한단계 높이기위한 방안으로 최근 인사관련 책자를 제작, 전 직원에게 배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오 시장이 취임 직후부터 평소 강조해 온 인사의 3원칙인 적재적소, 양성평등, 신상필벌 등 인사운영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더욱 높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여수시의 경쟁력 강화와 직원 개개인의 능력개발과 자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고 판단, 인사분야 법규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소책자 ‘人事, 이것만은 알고 지냅시다’를 발간했다.

이에 따라 전 직원이 공감하는 적법한 인사운영을 통해 인사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무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사항과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사항, 기본적으로 꼭 알아야 할 사항, 오해의 소지가 있는 사항들에 대해 서술했다.

여기에다 임용부터 승진, 전보, 휴직, 휴가, 호봉, 정년 등 인사관련 사항을 총망라했으며 세부적인 내용을 알고 싶은 직원들을 위해 관련법령을 명시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책자 발간을 통해 인사제도를 이해하지 못한 채 본인중심의 판단으로 인사상 오해와 불만을 해소시키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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