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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입소문과 시원한 흥행 뒷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국가대표’가 전국 관객 700만 돌파를 앞두고, 제 17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더불어 총 6개 부문의 상을 휩쓰는 국가대표급 수상 결과를 내놓았다.
이번 시상식은 ‘박쥐’, ‘과속스캔들’, ‘쌍화점’, ‘미인도’, ‘김씨표류기’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두루 갖춘 총 18편이 본선에 진출해 그 어느 때보다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고. 이중 ‘국가대표’가 영화의 작품성과 완성도를 높이 평가 받아 영화제의 최고상이라 할 수 있는 ‘최우수 작품상’을 당당히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 스키점프 국가대표로 열연해 탄탄한 연기력과 완벽한 팀웍을 선보였던 하정우, 김지석, 김동욱, 최재환, 이재응이 ‘공동연기상’을 단체 수상하는 특별한 기쁨을 누렸다. 더불어 극중 국가대표팀 코치로 색다른 연기변신을 선보인 성동일이 ‘남우조연상’을, 극중 ‘밥bob’의 친엄마 역으로 진한 눈물을 자아냈던 이혜숙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도 영화의 실감나고 규모감 있는 올림픽 경기장면을 완벽히 구현한 cg팀과 생생하고 효과적인 사운드로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았던 음향팀이 각각 ‘영상 기술상’과 ‘음향 기술상’을 수상해 영화 ‘국가대표’는 이번 영화제 총 6개 부문의 상을 휩쓸며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는 김용화 감독의 완벽한 연출력,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각 분야 스탭들의 탄탄한 실력과 열정이 더해지며 영화의 진가가 다방면에서 유감없이 발휘된 결과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경기장에서 개최된 ‘2009 평창 fis 스키점프대륙컵대회’에서 스키점프 국가대표 ‘김현기’ 선수가 지난 3일 k-98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5일 k-125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우승 소식을 전해왔다.
최근 영화의 흥행과 더불어 실제 선수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전해진 이번 우승 소식은 대한민국 스키점프의 세계적인 실력과 불굴의 의지를 다시 한 번 증명하는 동시에 스키점프를 응원하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하고 있어 더욱 화제다.
이처럼 영화 ‘국가대표’는 영화제에서의 수상 소식에 이어 실제 선수들의 우승 소식까지 겹경사로 이어지며 지금의 흥행 돌풍에 더욱 가속도가 더해지리라 예상되고 있으며, 현재 개봉 6주차이자 극장가의 비수기인 9월에 접어들었음에도 꾸준히 최고의 관객 점유율을 유지하며 4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