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4주 연속 예매율 1위 석권, 역대 최고 평점 기록 등 폭발적인 입소문과 흥행 뒷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국가대표’가 새롭게 편집한 ‘국가대표 완결판’을 오는 9월 10일부터 상영한다.
|
‘국가대표 완결판’은 김용화 감독이 현재 상영버전에 담지 못했던 장면들을 추가하고 수정하여 새로이 편집한 버전으로 지금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이미 ‘국가대표’를 관람한 관객들에게는 기존 상영판과 비교해보는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며, 영화를 처음 접하는 관객에게도 스키점프의 매력을 전하며 재미와 감동이 배가되는 영화가 될 것이다.
상영 중인 영화의 새로운 버전이 극장에 함께 걸리는 일은 이례적인 것으로 보통 영화제 출품 및 상영 등을 위해 일회적으로 디렉터스 컷이 상영되거나 dvd의 특별부록 정도로 삭제된 신만 실리는데 비해 ‘국가대표 완결판’의 극장 상영은 특별한 케이스에 해당된다.
또한, 완결판 정식 상영일인 오는 10일에는 특별시사회를 통해 ‘국가대표’의 새로운 버전이 공개된다. 이렇게 특별히 ‘국가대표 완결판’이라는 새로운 버전을 상영하게 된 계기는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입소문에 힘을 얻어 진행되었다 볼 수 있는데, ‘국가대표’의 공식 카페에서는 이미 dvd 출시와 비하인드 장면들과 서플먼트를 기다리는 팬들의 요청이 쇄도하는 등의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한 몫 했다.
완결판의 부제인 ‘못다한 이야기’라는 제목에서 유추해볼 수 있듯이 묻어두기엔 아쉽고 관객들에게 보여주지 못해 아까운 장면들을 살뜰히 전하고자 하는 김용화 감독의 노력이 있었기에 실행 가능했던 작업이다. 그는 개봉전 완료된 몇 가지 버전의 편집본 중 하나를 택할 수 밖에 없었던 아쉬움과 영화 ‘국가대표’를 보며 함께 울고 웃었던 관객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재편집 작업을 마쳤으며, 현재 막바지 후반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국가대표 완결판’에는 ‘밥’ (하정우 분)이 친모를 찾기 위해 경찰서를 찾는 장면과 4차원 소년 ‘봉구’(이재응 분)와 ‘밥’ 의 인상적인 첫만남 등 추가되는 분량이 15분 정도 되고, 영화 초반부와 나가노 올림픽 경기장면이 새롭게 편집되었다. 올림픽 경기장면의 cg도 더욱 보완하여 기존 상영판 보다 7분 정도 길어진 한층 업그레이 된 최종판으로 상영한다.
영화 ‘국가대표’는 이번 주말경 7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오는 9월 10일에는 ‘국가대표 완결판’을 극장에서 디지털 상영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