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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 마이 러브’, 훈남 남친 뺏긴 억울한 사연 공개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9/09 [06:54]
“너 어디 아프니?”10년간 지고지순하게 연애해오던 완벽 남친이 어느날, 남자를 사랑한다고 한다면? 아마 당신의 첫 마디가 아닐까? 10월 당신의 잠든 오감을 깨울 10월 유일의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 ‘헬로우 마이 러브’가 듣기만 해도 속 터지는 사연을 들고 관객을 찾아온다.
 

 
지난 5월 전주국제영화제 상영 후, 개봉 문의가 빗발치며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던 화제의 영화로 이미 ‘물건’ 알아본 네티즌들의 발동은 거침없이 걸리고야 말았다.
 
10년 동안 사귄 남친을 여자도 아닌 완전 잘난 훈남에게 빼앗기게 되는 순정파 그녀의 아찔한 실연대처법을 다룬 영화 ‘헬로우 마이 러브’는 재미만큼 화제 또한 가득하다.
 
첫째, 감동멜로 ‘내사랑 내곁에’, 역사멜로 ‘불꽃처럼 나비처럼’, 서정멜로 ‘호우시절’ 등 넘쳐나는 가을 멜로물 속에 통통 튀는 스토리의 유일한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라는 것. 10년 공들인 남친을 훈남에게 뺏긴 억울한 사연, 급이별에 맞딱뜨린 순정파 호정의 귀여운 실연 대처법은 유쾌발랄 영화의 핵심 포인트. 또한, 영화 속 라디오 방송 dj 인 조안이 소개하는 사랑과 연애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은 유쾌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둘째, 이 특별한 삼각연애를 전개하는 젊은 배우들의 건강하고, 신선한 파장이다. 키스도 내가 먼저, 술에 약을 타 여관을 끌고가 애지중지 찜한 남자친구를 하루아침에 여자도 아닌 남자에게 뺏겨버린 올해 가장 억울한 여자 호정 역의 조안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성인연기의 매력을 물씬 풍기며, 관객을 웃기고 울린다.
 

 
그녀의 완벽한 남친, 게다가 파리 유학 출신의 쉐프 원재 역의 민석은 sbs 드라마 ‘아들찾아 삼만리’, 아침드라마 ‘사랑도 미움도’ 등을 통해 2007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신예스타. 조안의 완벽 남친을 뺏어버린 게다가 파리 유학 출신의 소믈리에 새 남친 류상욱은 현재 mbc ‘선덕여왕’에서 미실파의 대표 꽃미남으로 더욱 유명해진 실력 있는 라이징 스타다. 이 세 남녀의 몸을 사리지 않는 노련한 감정연기에 모두가 빠져들 예정이다.
 
셋째, 흥미로운 스토리와 탄탄한 연출력을 갖춘 새로운 실력파 감독의 프로젝트라는 점. 일찍이 ‘청연’, ‘이중간첩’ 등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조감독으로 참여했던 김아론 감독은 2005년 단편 ‘온실’로 10여개의 해외영화제의 초청 및 수상을 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고 첫 장편데뷔작인 ‘라라 선샤인’ 역시 유수의 영화제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개봉을 앞두고 있는 충무로가 기대하는 젊은 감독이다.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추격자’, ‘영화는 영화다’, ‘과속스캔들’, ‘똥파리’ 등 숨겨진 실력파 감독들의 러시가 잇따르는 한국영화계에 마르지 않는 에너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훈남 게이에게 빼앗긴 남친을 되찾기 위한 순정파 그녀의 아찔한 러브스토리 ‘헬로우 마이 러브’는 10월 8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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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박웃음 2009/09/10 [13:11] 수정 | 삭제
  • 가을에 가을위한 가을의영화
    헬로우 마이 러브
    어머 우리나라에두 이런 영화가 나오다니?
    너무 기대 됩니다.
    대박 완전 예감!!
    피에스:내일이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위해!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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