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비틀즈 – love me do>는 총 252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만화책이지만 10년 동안의 비틀즈를 완전히 담기에는 그리 많은 분량은 아니다.
㈜케나즈(http://www.kenaz.biz, 대표 이우재)에 의해 국내 출판된 이 만화책은 리버풀 4인방의 삶 중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측면을 재조명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함부르크에서 보낸 힘든 활동 초기 시절과 1968년 인도로의 ‘초월명상’ 여행 등 일반 독자들이 접하기 힘들었던 비틀즈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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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존과 폴의 만남, 조지의 기타와 링고의 드럼, 캐번 클럽과 팬들의 함성 속에 이루어진 미국 공연, <페퍼 상사>와 <화이트> 음반 등 거의 모든 것이 이 만화에 담겨 있다.
<let it be(get back?)>와 <애비 로드> 중에서 어느 것이 비틀즈가 마지막으로 제작한 음반인지 헷갈린다면, <strawberry field>가 딸기밭인지 아닌지 궁금하다면,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