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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의원 "민주,통합위해 기득권버려야"

지역협의회장 절반을 외부 인사에 배정 … 재창당 수준 변화 필요

시정뉴스 | 기사입력 2009/09/12 [09:40]
 
민주당 천정배 의원은 12일 당 안팎에서 추진되고 있는 야권의 통합 문제와 관련, "정체성 있는 통합을 위해서는 민주당 사람들이 기득권을 대폭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천정배 민주당 의원     ©시정뉴스
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 출연, "우리의 정체성을 분명히 정립하는 바탕 아래 생각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모두 통합해야 한다"면서 "재창당 수준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천 의원은 이어 "지역협의회장 자리의 절반을 떼어 외부 인사에게 배정해야 한다"며 민주당의 기득권 포기를 거듭 강조했다.
 
그는 또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의 절반 상당을 당 밖에서 오는 분들에게 양보하는 등 획기적인 기득권 양보가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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