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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경관조명사업 시민단체 의견 수용키로

가로등,보안등 저전력 소비형으로 교체

김현주 | 기사입력 2009/09/14 [11:15]

전남 여수시는 14일 2012세계박람회에 발맞춰 추진하는 야간경관 조성사업과 관련, 시민단체와 일부 시의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가로등, 보안등 교체사업과 병행해 추진하기로 했다.

내년에 끝날 야관경관 조성사업은 지난해부터 3년에 걸친 공사기간으로 모두 400억원의 마스터플랜을 갖고 국비와 시비를 들여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경관조명 사업이다.

앞서 여수시는 시민단체와 환경단체, 일부 시의원이 기존의 가로등, 보안등, 공원등을 고효율 조명등으로 교체해 전기요금을 절감시키는 방안을 적극 반영해달라는 요구를 해왔다.

여수시는 결국 이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야간경관 조성사업 추진때 기존 가로등,보안등,공원등을 교체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가로등,보안등,공원등 교체사업은 기존의 고전력 소비형 나트륨등을 고효율 저전력 소비형 조명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에너지 절약에 큰 효과가 있는 사업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오동도 동방파제, 자산공원, 해양공원, 돌산공원 등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범점등중이고 소호동 해변도로, 하멜등대, 돌산 진두.우두리해안, 장군도 수변, 거북선공원, 성산공원, 소호요트장에도 10월까지 경관조명이 설치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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