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특별법(이하 광주u대회특별법)’이 국회의원 100명의 동의로 발의됐다.
14일 광주u대회특별법 대표발의자인 민주당 김영진 의원(광주 서구을)은 "민주당 의원 73명 외에 한나라당 19명, 자유선진당과 민노당 등 기타 정당과 무소속에서 8명의 의원들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법안에 대해 “광주시와 협의를 통해 지역 의견을 수렴한 법안”이라며 “광주u대회는 유치과정에서 천명했던 남북단일팀 구성 등 남북화해와 한반도 평화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법적근거 마련이 필요하다”고 개별입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조직위원회 출범과 대회관련시설 착공 등 원만한 대회준비를 위해 올해 안에 법제정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정부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금명간 ‘광주u대회 지원특위 구성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