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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반기 평판TV 신제품 2종 출시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09/09/15 [11:24]
삼성전자가 하반기 평판tv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크리스털 블랙패널’로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lcd 630 시리즈’와 풀hd(초고화질) pdp tv 대중화를 위한 ‘pdp 541 시리즈’ 2종이다.
 
lcd 630 시리즈 101cm(40인치)·116cm(46인치)는 led tv 등 프리미엄 제품에 적용했던 '크리스털 블랙패널'을 채용해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또 백라이트 밝기 조정 속도가 2배 향상돼 더욱 깊이감 있는 블랙을 표현하는 '스피드 백라이트'도 채용했다.
 
▲ lcd 630시리즈(왼쪽)와 pdp 541 시리즈(오른쪽).     © 브레이크뉴스

 
tv를 보면서 리모컨 버튼 하나만으로 손쉽게 일기예보·뉴스·증권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인포링크(infolink)' 기능도 제공한다. lcd 630 시리즈의 가격은 스탠드 포함해서 101cm(40인치) 196만원대, 116cm(46인치) 281만원대이다.
 
pdp 541 시리즈 127cm(50인치)는 풀hd pdp tv 대중화를 위한 제품으로, 소비전력이 기존 모델 대비 약 20% 절감되고 가격부담도 줄였다.
 
이 제품은 '영화 화면' 모드, 블랙 패널, 메가 명암비 등 영화에 최적화된 풀hd 화질을 구현해 영화 매니아에게도 적합하다. pdp 541시리즈 127cm(50인치) 가격은 200만원대(스탠드 포함)이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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