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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통합, 원점으로 돌아가나?

광양시장, 오는 22일 3개시장 통합회동 불참 결정

김현주 | 기사입력 2009/09/18 [20:30]
 전남 광양시는 오는 22일로 예정됐던 3개시 통합관련 회동에 이성웅 광양시장이 불참키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광양시는 그동안 영.호남 상생과 지리적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도록 광양만권 전체를 아우르는 대통합(여수.순천.광양.남해.하동)이 돼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시의회와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3개시 통합에 대해 그간 반대입장을 표명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안이 만들어지지 않은 시점에서 더 이상 광양만권의 통합논의는 지역간 소모적인 논쟁과 불필요한 갈등만 유발시킬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통합논의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광양=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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