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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민, 슬픈 사랑의 여주인공으로 스크린 데뷔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9/22 [04:30]
‘mc몽의 연인’으로 유명세를 떨친 주아민이 영화 ‘서서 자는 나무’(제작 (주)미카필름/감독 송인선)에 캐스팅돼 연기자로 데뷔한다.
 
‘서서 자는 나무’는 목숨을 목숨을 아끼지 않고 불에 뛰어드는 소방관과 불보다 더 사랑하는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는 또 한 명의 소방관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를 그렸다.
 

 
주아민이 맡은 혜란은 뛰어난 미모에 남부러울 게 없이 자랐지만 도통 속마음을 알 수 없는 전 남자친구 석우(여현수 분) 때문에 항상 속을 끓이는 인물이다. 마음을 보여주지 않는 석우에게 상처받아 결국 이별했지만 끝내 마음 속에서 석우를 지우지 못해 석우의 곁을 맴도는 슬픈 사랑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현재 주아민은 촬영 준비에 한창이며, 주아민 외에도 송창의, 서지혜, 여현수 등이 출연한다. 특히, 주아민을 비운의 여주인공으로 만드는 소방관 석우 역의 여현수는 지난 5월 군 복무를 마친 후 이번 작품을 통해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한편, 젊은 부부 구상(송창의 분)과 순영(서지혜 분)의 하나뿐인 딸 슬기 역에는 kbs 2tv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브루터스(조진웅 분)의 딸 마리로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는 아역배우 주혜린이 캐스팅 됐다.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의 애틋하고 절절한 사랑과 불 앞에서 자신의 안위를 잊은 채 살아가는 소방관들의 희생을 다룬 영화 ‘서서 자는 나무’는 9월말 삼척에서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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