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최단 시간 예매 38초 만에 매진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9/23 [16:10]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 초청에 이어 조쉬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의 방한 소식까지 더해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가 23일 오전 9시 티켓 예매가 시작된 지 불과 38초만에 매진되며, 부산 국제 영화제 역사상 최단 시간 매진 기록을 세우며 최고의 화제작으로 등극했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역대 최대 규모로 화려한 스타들이 출연하는 화제작들이 대거 몰려 있어 벌써부터 영화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지난 21일 먼저 오픈했던 장동건, 한채영 주연의 개막작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1분 35초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이어 23일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예매가 시작되자,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불과 38초 만에 매진되며 부산국제영화제 역사상 최단 시간 매진 기록을 세웠다. 역대 부산국제영화제 최단기 매진 기록은 지난 2007년 한국 영화 ‘m’으로 45초 였다.
 
이렇듯 도저히 불가능하게만 느껴지는 매진 기록은 영화팬들의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대변해준다. 이병헌, 조쉬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 등 각국을 대표하는 톱스타의 출연과 조쉬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가 영화제 기간 동안 전격 방한, 이병헌과 함께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로 매진 예감을 일찌감치 예고한 바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 번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한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이병헌, 조쉬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 등 초호화 캐스팅과 ‘그린 파파야 향기’, ‘씨클로’로 세계적인 거장 반열에 오른 트란 안 홍 감독이 8년 만에 내놓은 야심작으로 제작 단계부터 언론의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진정한 월드 스타로 성장한 국내 톱배우 이병헌은 냉철하지만 가슴 한 구석에는 한 여자를 향한 지독한 사랑을 품고 있는 홍콩 마피아 ‘수동포’ 역할을 맡아 섹시한 남성미와 절정의 카리스마를, 조쉬 하트넷은 잔혹한 연쇄살인범을 죽인 전직 l.a. 경찰 ‘클라인’ 역을 맡아 고도의 감정 연기를 유감없이 선보인다. 일본 최고의 스타 기무라 타쿠야는 대부호의 실종된 아들로, 영화 속 사건의 핵심이 되는 의문의 남자 ‘시타오’로 등장해 연기 인생 최고의 파격 변신을 감행하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오는 10월 1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