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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히틀러 두개골, 20~40대 여성 것으로 판명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9/28 [16:58]
스스로 목숨을 끊은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두개골이 여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미국 코네티컷대학 고고학자 닉 벨란토니 교수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56세 나이로 자살한 히틀러 두개골의 dna를 분석한 결과 40대 이전 사망한 여성의 것으로 판명됐다"고 보도했다.
 

 
벨란토니 교수는 러시아 국가기록보존국에 보관돼 있는 히틀러의 유골 일부를 검사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고 모스크바로 가 연구를 진행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히틀러의 것으로 알려진 두개골이 사실은 여성의 것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냈다.
 
벨란토니 교수는 "두개골 두께가 남성의 것과 달리 매우 얇다"면서 "20~40대 여성의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이에 이 두개골이 히틀러의 것이 아닌 그의 연인 에바 브라운의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 에바 브라운은 33세 때 히틀러가 자살한 뒤 청산가리를 먹고 따라 죽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벨란토니 교수는 "브라운이 히틀러와 함께 자살했다는 확증은 없다"고 말했다.
 
히틀러는 1945년 4월 30일, 소련 적군의 포위망이 좁혀오자 56세의 나이로 청산가리 캡슐을 복용한 뒤 지하벙커에서 자살했다고 알려져 있다. 또 소련군은 불에 탄 히틀러 사체를 발굴한 뒤 총알에 구멍 난 두개골까지 확인, 사체가 그의 것이라고 선언했다.
 
한편, 히틀러의 것으로 알려진 유골이 여성의 것으로 밝혀지면서 그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은 다시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됐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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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그.... 2009/09/28 [19:39] 수정 | 삭제
  • 아 그 뭐더라?...무슨 미니백과 같은거에
    보니까 있던데??
    히틀러는 예전에 비밀리에 남성 호르몬 약을 복용햇다고
    써잇던데... (문방구에서 500원 짜리를 100원에 팔던거에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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