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농협-홈플러스, 쌀판매 적립금으로 불우이웃 돕기

29일 영등포 홈플러스에서 행사 열어

박종준 기자 | 기사입력 2009/09/29 [09:30]
농협과 홈플러스는 29일 10시 30분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불우 이웃에 쌀을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누미·기부미’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농협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양사가 쌀 판매 적립금으로 공동 적립한 1억원의 기금으로 쌀 5,000포대를 구입하여 전국 시군구청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적립금은 지난 3월부터 홈플러스 112개 전 점포에서 판매되는 농협쌀 1포에 200원(양사 각각 100원)씩 적립한 것으로 총 50만포를 판매하여 1억원의 적립금이 마련됐다.

농협과 홈플러스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농산물 판매 활성화 및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이날 협약한다.

한편 이 번 행사를 통해 판매되고 이웃들에게 기부되는 쌀은 완전립(부서지지 않은 쌀알) 비율이 높고 단백질 함량이 낮아 밥맛이 좋은 각 지역특산 쌀 19개 브랜드로 엄선됐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