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추석연휴동안 광주에서 활발한 민심듣기 행보에 나선다.
29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10월 국정감사와 10.28재보선 등을 앞두고 지역 국회의원들이 추석연휴동안 각 지역구에서 귀향활동에 나선다.
특히 국회의원들은 연휴동안 지역민들을 직접 만나 내년 지방선거에 대한 여론도 들을 예정이어서 추석민심이 지방선거 후보군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된다.
박주선 최고위원(동구)은 오는 30일 동구관내 사회복지시설 18개소를 방문, 지역민들을 직접 만난다.
지난 24일부터 재래시장 등을 방문하고 있는 조영택 의원(서구갑)은 오는 30일까지 재래시장과 관내 지구대 및 경로당 등의 방문행사를 계속한다.
김영진 의원(서구을)은 29일부터 사흘동안 관내 주요 도로에서 추석 귀향인사에 나선다.
강운태 의원(남구)도 29일 남구관내 사회복지시설 12개소와 재래시장 등을 방문했다.
강기정 의원(북구갑)은 내달 1일과 2일 이틀동안 주요교차로 및 말바우시장에서 귀향인사를 할 예정이다.
김재균 의원(북구을)은 내달 3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한다.
김동철 광주시당위원장(광산구갑)은 내달 1일 송정역과 송정시장 등에서 지역민들을 만나 여론을 들을 계획이다.
이용섭 의원(광산구을)은 30일부터 사흘 동안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돌며 여론을 청취한다.
한편 추석연휴가 끝나면 내년 지방선거 입지자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될 예정이어서 이번 국회의원들의 민심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현역국회의원 가운데 상당수가 내년 시장출마를 검토하고 있는 후보군이라는 점에서 이들이 연휴이후 ‘지역여론’을 내세워 행보를 본격화할 가능성도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