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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김도훈, ‘첨단 IT 우수디자인 공모전’서 대상

박현혜 | 기사입력 2009/09/29 [17:54]
 
 
 
 
 
 

‘첨단 it 제품 대학생 우수디자인 공모전’에서 계명대 산업디자인과 김도훈(26세. 남)씨가 1위인 대상에 선정됐다.

‘한국전자전’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김씨는 ‘모아이 모바일 보안 카메라 : moai_mobile security camera’ 작품으로 대상인 지식경제부장관상에 선정돼 상금 5백만원을 부상으로 받게 됐다.

김도훈씨의 작품은 보안카메라 디자인으로 디자인의 탁월성은 물론이며 카메라 화각의 운동방식을 색다르게 구성한 점, 특정장비 없이 보안코드를 통해 영상을 검색 할 수 있도록 휴대폰의 송, 수신 방식을 적용 하는 등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보편적인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구상됐다.

올해만 현대로템, 대한민국산업전람회 등 굵직한 전국규모 공모전에서 두 차례 입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김씨는 “계명대 광역선도인재양성센터의료기기디자인교육사업팀, 대구경북디자인센터, ‘ns 디자인’ 측에서 지원받은 장비, 정보, 실무전문가 조언, 인턴생활 등이 수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히고  “산, 관, 학이 연계된 시스템 교육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앞으로도 많은 후배들이 두각을 나타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바램을 전했다.

김씨 이외에도 같은 학과 재학생들도 특선과 입선에 대거 선발됐다. 박영우(26세. 남), 여희진(26세. 여) 씨로 구성된 ‘천생연분’팀은 기존 건조기와는 달리 컵 내부까지 살균이 되는 ‘빛 건조기’(light sterilizer)를 디자인해 특선에 선정됐으며 모두 10여명 이상의 학생들이 수상자 리스트에 올랐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3일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리는 ‘제40회 한국전자전’에서 열리며 특히 김도훈씨의 대상 작품은 주최 측의 경비지원으로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어져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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