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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설경구·손예진, 흥행고수들 하반기 극장가 접수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0/01 [14:35]
 
 
뛰어난 연기력과 강렬한 카리스마로 자타공인 흥행 고수의 자리에 오른 이병헌, 설경구, 손예진이 각각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용서는 없다’, ‘백야행’을 들고 하반기 극장가를 접수한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으로 연타석 흥행 홈런에 성공한 이병헌이 ‘나는 비와 함께 간다’로 트리플 흥행 위업을 달성할 채비를 하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과 뛰어난 스타성으로 매 작품마다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찬사를 듣는 이병헌은 두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 ‘나는 비와 함께 간다’를 통해 다시 한 번 영화팬들을 사로잡을 예정.
 
세계적인 거장 트란 안 홍 감독과 함께 작업한 이번 영화에서 이병헌은 냉철하지만, 가슴 한 구석에는 한 여자를 향한 지독한 사랑을 품고 있는 홍콩 마피아 ‘수동포’ 역할을 맡아 섹시한 남성미와 절정의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감독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그 어느 때보다 완벽한 연기를 추구한 이병헌은 트란 안 홍 감독으로부터 “성실한 완벽주의자”라는 찬사를 듣기도 했다.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으로 선정되어 티켓 오픈 38초 만에 매진이라는 영화제 신기록을 세우며 티켓 파워를 입증한 이병헌이 올 가을 대한민국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물고 올 것이다.
 
‘실미도’에 이어 ‘해운대’로 자신의 필모그라피에 두 번째 1000만 관객 영화를 추가한 설경구가 ‘용서는 없다’로 돌아온다. 이견이 필요 없는 완벽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아 온 배우 설경구는 ‘용서는 없다’에서 과학 수사대 최고의 실력파 부검의이자 경찰대학에서 가장 존경 받는 법의학 교수 ‘강민호’를 맡았다. “3개월 내내 감정의 극한을 오가며 날 몰아붙였다”라고 말할 정도로 캐릭터에 몰입한 설경구는 또 한번의 연기 변신으로 하반기 극장가를 방문하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충격을 안겨 줄 것이다. 최근 영화 촬영을 마친 ‘용서는 없다’는 올 겨울 개봉 예정이다.  
 
국내 여배우 중에서 가장 강력한 티켓 파워를 발휘하는 배우 손예진이 ‘백야행’으로 돌아온다. ‘작업의 정석’, ‘무방비 도시’, ‘아내가 결혼했다’ 등 내놓는 작품마다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팔색조 같은 매력을 선보이며 흥행 몰이에 성공한 손예진. 일본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코 원작을 스크린에 옮긴 ‘백야행’에서 손예진은 순결한 외모 속에 깊이를 알 수 없는 어두운 비밀을 감춘 여자 ‘미호’로 분했다. 청아함과 참혹한 야심을 겸비하여 야누스적 매력을 지닌 ‘미호’를 완벽하게 소화하여 다시 한번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과시하는 손예진. 여배우로서 하반기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 지 팬들의 관심은 날로 고조되고 있다. ‘백야행’은 11월 개봉 예정이다.
 
한편,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과 최고의 스타 기무라 타쿠야, 조쉬 하트넷의 내한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오는 10월 1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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