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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신창이’ 이범수, 눈물겨운 ‘굴욕 3종 세트’ 공개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0/04 [13:53]
500억대 자산관리사의 실종을 둘러싼 배꼽 빠지는 코믹 수사극 ‘정승필 실종사건’(감독 강석범)에서 ‘갇힌 남자’로 열연한 이범수의 눈물겨운 감금생활이 공개됐다.
 
탈출하려다 만신창이가 된 ‘갇힌 남자’ 이범수의 인생 최대의 굴욕 3종 세트가 공개된 것. 잘 나가는 자산관리사에서 한 순간에 ‘갇힌 남자’가 된 이범수가 새카만 흙 먼지로 뒤덮인 모습은 그가 탈출을 하기 위해 얼마나 고군분투했는지 알 수 있는 장면. 
 

 
아무도 없는 텅 빈 공간, 이범수는 창문 밖으로 떨어지는 빗물을 받아 굶주린 배를 달래기 위해 긴 막대에 런닝 셔츠를 묶는 와중에도 혹여 누군가에게 들킬까 조심스레 일을 벌인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촉촉히 젖은 런닝 셔츠를 보자마자 이내 야수로 돌변해 허겁지겁 빗물을 짜먹는 인생 최대의 굴욕장면을 선보인 이범수는 거듭되는 탈출 실패와 소량의 빗물로는 도저히 충족되지 않는 배고픔, 급기야 공포와 추위까지 겹쳐지며 절망에 빠진 모습을 드러내기도.
 
눈물겨운 감금생활과 함께 만신창이가 된 이범수의 굴욕 3종 세트는 10월 8일 스크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화 ‘정승필 실종사건’은 500억대 자산관리사의 실종사건이 횡령, 납치, 보험금을 노린 치정, 우발적 살인(?) 등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전개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렸으며 이범수, 김민선, 손창민, 김뢰하, 이한위를 비롯한 충무로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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