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계명대 토목공학, 내진 구조물 경진 세계 대회서 1위

박현혜 | 기사입력 2009/10/05 [15:04]
 
 
 
 
 
▲ 왼쪽부터 여상호 정연권 장준호 교수 장광석 이영석     © 계명대학교 제공

계명대 토목공학과 학생들이 최근 대만국립대학에서 열린 내진구조물 경진 대회인 ‘the shake table contests’에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지정된 장소에서 내진설계를 바탕으로 건물 모형을 직접 만들어 제출하면 단계별 지진실험을 통해 내구성과 강도 등을 측정해 우수작을 뽑는 이 대회에서 박사과정 장광석(30), 석사과정 이영석(28), 정연권(28), 여상호(27)씨로 구성된 계명대 토목공학과 대학원 팀이 pt부문 1위를 비롯해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유태경(26)씨 등 학부생팀도 내진상을 수상했으며 지도를 맡은 장준호 교수는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대학원 팀은 주최 측이 제안한 벤치마크모델에 기초분리시스템과 유리섬유보강재를 적용, 지진내구성이 높은 모델을 제출해 주최 측으로부터 “기존의 지진격리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자체개발한 유동적 내진설계 핵심기술이 돋보였으며 향후 이 기술은 내진 토목건축설계에 혁신적인 바람을 몰고 올수 있을 만큼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3일부터 엿새간 열린 이번 대회에는 영국, 뉴질랜드, 대만, 싱가폴 등 세계 10개국 60여개팀이 참여했으며 한국에서는 계명대와 연세대가 참여했다.

대만국립지진센터(ncree) 주최로  매년 열리는 이 대회는 미국대회를 비롯해 세계 4대 지진내구 모델 콘테스트 중 이름난 대회로 올해로 10회째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 꿀순 2009/10/12 [10:40] 수정 | 삭제
  • 버섯... 정말 축하해요 ㅋㅋㅋ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