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사이트 네이트와 씨네서울에서 각각 진행한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서 사립탐정 클라인(조쉬 하트넷)역에 어울리는 국내 배우는?’ 에 소지섭이, ‘시타오(기무라 타쿠야)처럼 특별한 비밀을 간직하고 있을 것 같은 배우는?’에서는 김남길이 네티즌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
지난주 포탈사이트 네이트에서 실시한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서 사립탐정 클라인(조쉬 하트넷)역에 어울리는 국내 배우는?”이란 질문에서 남성다운 카리스마와 슬픈듯한 눈매를 지닌 배우 소지섭이 60%라는 높은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평소 그가 드라마, 영화를 통해 보여준 냉철하면서도 부드러운 모습이 영화 속 클라인의 강인하지만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보여진다. 그 뒤로 송승헌, 김래원이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씨네서울에서 진행된 ‘시타오(기무라 타쿠야)처럼 특별한 비밀을 간직하고 있을 것 같은 배우는?’라는 설문조사에서는 드라마 ‘선덕여왕’의 ‘비담’ 역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김남길’이 1위로 뽑혔다. 이러한 결과는 극 중 소년의 순수함을 보여주지만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김남길의 모습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설문조사는 ‘선덕여왕’의 꽃미남 4인방 엄태웅, 김남길, 유승호 등이 후보로 올라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세계적인 거장 트란 안 홍 감독의 진두지휘 아래 총 12개국 스태프들이 참여한 작품으로, 비밀에 싸인 채 실종된 한 남자와 각기 다른 이유로 그를 찾아야만 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추격을 그리고 있는 액션 범죄 스릴러물이다.
이병헌은 냉철하지만, 가슴 한 구석에는 한 여자를 향한 지독한 사랑을 품고 있는 홍콩 마피아 ‘수동포’역할을 맡아 섹시한 남성미와 절정의 카리스마를, 조쉬 하트넷은 잔혹한 연쇄살인범을 죽인 전직 형사 ‘클라인’역을 맡아 고도의 감정 연기를 유감없이 보여 준다. 스타 기무라 타쿠야는 대부호의 실종된 남자이자 영화 속 사건의 핵심이 되는 의문의 남자 ‘시타오’로 등장해 연기 인생 최고의 파격 변신을 감행하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과 최고의 스타 기무라 타쿠야, 조쉬 하트넷의 내한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오는 10월 1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