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는 일반대학원 협동과정 공간정보학과를 신설하고 2010학년도 모집 요강을 확정했다.
경북대는 올해 6월 국토해양부의 공간정보학 고급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특성화 대학원에 선정, 향후 5년간 15억원 상당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경북대는 2010학년도에 일반대학원 협동과정 공간정보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이 대학은 공간정보학과 관련해 gis, 원격탐사, 수치사진측량, 공간통계, 수자원 gis, 디지털 건축정보, 조경 gis, 지반정보, 정보시스템 분석, 환경정보, 공간알고리즘 분야에 우수 교수진 확보와 관련 전문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국토해양부의 공간정보분야 특성화 대학에 선정된 것이 공간정보학 분야의 독보적인 연구역량을 보유한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대학 측은 분석했다.
경북대는 이번 사업 지원금을 공간정보학과 대학원생에 대한 장학금, 해외연수, 기자재 구입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일반대학원 협동과정 공간정보학과 신입생 원서 접수는 2010년 1월4일부터 1월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북대 일반대학원 협동과정 공간정보학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간정보학 특성화대학원 사업은 정부의 녹색뉴딜사업의 9대 핵심 과제중 하나인 녹색성장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21세기 유비쿼터스 공간정보의 새 패러다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토해양부가 추진하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이를 위해 특성화대학원으로 공간정보학과를 신설한 경북대를 포함해 공간정보학 관련학과를 보유한 부산대, 연세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세종대 등 모두 8개 대학을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