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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와 캐나다 우드가 공동 추진한 ‘경골목구조 시공 워크샵’이 9일 최종 마무리 됐다.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생명환경대학에서 실시된 이번 워크샵에는 대구대학교 산림자원학과와 건축공학과 학생 29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구분되어 실시되었으며, 워크샵 마지막 날인 9일은 지금까지 실시된 이론과 실습교육의 최종 결과물에 대한 전시와 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워크샵은 지난 6월 12일 대구대와 캐나다 우드간의 산학협력 협약 체결 이후 실시된 첫 번째 행사로, 학생들이 집약화된 이론 및 실습교육을 통해 목조주택의 설계와 시공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관련 분야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실습을 통해 제작된 총 3동의 소형목조주택 'play house'는 대구대 경산캠퍼스와 군위의 간디문화센터에 기증되어 목조교육에 관한 교육 및 시공자료로 전시될 예정이며, 실제로 유아들의 놀이시설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산림자원학과 오세창 교수는 “이번 워크샵은 전문인력 양성과 관련 산업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모범적인 산․학 협력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이와 같이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