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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FF〕韓·美·日 톱스타 등장에 해운대 ‘관심폭발’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0/11 [23:20]
2009년 하반기 최대의 기대작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배우 이병헌, 조쉬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진행하는 오픈 토크를 통해 1100여명의 팬들과 기분 좋은 데이트를 즐겼다.
 
역시 세기의 스타들이었다.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최고의 화제작 ‘나는 비와 함께 간다’를 들고 오픈 토크를 진행한 韓·美·日 톱스타 이병헌, 조쉬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를 향한 팬들의 관심은 해운대를 들썩일 만큼 가히 폭발적이었다.
 

 
10일 아침부터 오픈토크가 진행되는 해운대 공식 무대 주위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일부 팬들은 이틀간 밤을 새며 자리를 지키는 열정을 보여줬다. 1시에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세 남자, 이병헌, 조쉬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가 모습을 드러내자 팬들의 함성은 절정에 이르렀다.
 
이번 오픈토크를 통해서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세 남자의 끈끈한 우정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이병헌은 전날 ‘나는 비와 함께 간다’ 파티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돈독한 우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말했다.
 
기무라 타쿠야는 자신이 당당하게 소개할 수 있는 친구가 바로 이병헌 이라며, 이병헌이 한국에 초청하는 말이 마치 비행기표 같았다고 얘기해 ‘히어로’ 때부터 이어진 두 사람의 끈끈한 인연과 우정을 과시했다. 조쉬 하트넷은 커다란 환대에 감사하고, 이번 첫 내한이 결코 마지막 한국 방문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팬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영화계 명사와의 색다른 만남을 위해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준비한 이벤트, 오픈토크를 성황리에 마친 ‘나는 비와 함께 간다’를 향한 팬들의 관심과 기대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증폭되고 있다.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세계적인 거장 트란 안 홍 감독의 진두지휘 아래 총 12개국 스태프들이 참여한 작품으로 비밀에 싸인 채 실종된 한 남자와 각기 다른 이유로 그를 찾아야만 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추격을 그리고 있는 액션 범죄 스릴러물이다.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과 최고의 스타 기무라 타쿠야, 조쉬 하트넷의 내한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오는 10월 1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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