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10월부터 관내 영구임대아파트 2개 단지(법동주공3단지아파트, 법동 한마음아파트)내 보안등 전기요금을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4월 영구임대아파트 단지내 보안등 전기요금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덕구 공동주택지원조례』를 개정한 후 금번 추가경정예산 편성시 예산을 확보해 관내 영구임대아파트 3,284세대가 혜택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일반 주택지역만 보안등 전기요금을 구에서 부담하여 공동주택 단지와의 형평성 문제가 있었다.
일반 공동주택의 경우 구의 공동주택 노후공동시설물 지원사업으로 혜택을 받고 있었으나 저소득층 서민이 대부분인 영구임대아파트의 경우 사유재산이라는 이유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구는 공동주택지원조례 개정과 예산확보로 지원 손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영구단지내 보안등 전기요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경기불황 어려워진 서민들의 형편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구의 열악한 재정에도 불구하고 우선적으로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