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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 영화 ‘청춘그루브’서 유명 랩퍼로 변신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0/14 [15:10]
배우 봉태규가 ‘국내 최초 본격 힙합 뮤직 시네마’라는 타이틀을 내세운 영화 ‘청춘그루브’에 캐스팅됐다.
 
영화 ‘청춘그루브’에는 힙합이라는 공통분모로 모여 함께 꿈을 꾸던 3명의 친구들이 등장, 3년 전 어느 날 밤 3명에게 벌어진 사건 때문에 변해가는 청춘들의 모습을 솔직 담백하게 그린다.
 

 
봉태규는 공격적인 가사와 랩으로 언더에서는 나름대로 이름을 알린 랩퍼 주인공 ‘서창대’ 역을 맡았다. 그는 캐스팅이 확정된 후 “고달픈 청춘의 이야기이지만 그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희망을 엿볼 수 있다”며 “그들의 꿈과 사랑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봉태규가 맡은 ‘청춘그루브’의 ‘창대’는 꿈과 성공에 대한 열망으로 그것을 이루기 위한 원대한 계획을 실천하는 인물이다. 
 
봉태규는 2001년 영화 ‘눈물’로 데뷔한 이래 ‘품행제로’(2002), ‘바람난 가족’(2003), ‘광식이 동생 광태’(2005), ‘가족의 탄생’(2006), ‘두 얼굴의 여친’(2007) 등 스크린을 통해 꾸준히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영화 관계자는 “다양한 역할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배우 봉태규가 영화 속 ‘창대’와 닮아있다”며 “이번 영화에서 젊은 배우 봉태규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했다.
 
봉태규는 평소 힙합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겨 들으며 예전에는 라디오 dj로 활동한 경력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청춘그루브’의 랩퍼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헤어스타일에도 변화를 줬으며, 힙합음악에 심취하는 등 애정을 갖고 열심으로 새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
 
그는 현재 연극 ‘웃음의 대학’에서 주연으로 열연을 펼쳐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으며, 공연장과 영화 촬영장을 오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봉태규가 주연하는 영화 ‘청춘그루브’는 지난 7일 첫 촬영을 시작했으며, 2010년 4월 개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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