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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완 "국민참여당, 기존정당 대안세력"

광주에서 기자간담회 갖고 ‘내년 1~2월 중앙당 창당’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9/10/15 [21:54]
 

 

 


(가칭) 국민참여정당 창당주비위원회 이병완 위원장(사진)은 15일 "주민참여형 신당은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 기존정당의 대안세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광주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신당은 지역 분권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16개 시.도지사를 비롯 시장.군수,광역.기초의원 선거에 모두 후보를 내는 것이 목표“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신당은 영남에서는 한나라당의 대안세력으로, 호남에서는 민주당의 대안세력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수도권은 주적이 한나라당인 만큼 야당과 협력과 경쟁을 통해 선거를 치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또 "신당은 이념적 대결보다는 정책으로 승부를 하겠다"며 "우리의 꿈은 바로 사람 사는 세상과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대한민국"이라면서 "이를 위해 교육, 에너지·환경, 고용, 농업, 여성 등 5대 혁명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유시민 전 장관이 이미 신당 참여 뜻을 밝혔고 다른 인사들과도 폭넓게 접촉할 것이다"며 "그러나 명망가 중심이 아닌 생활속의 참여정치 실현을 위해 30-40대 신진 인물로 세대교체를 시도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내년 지방선거에 어떤 식으로든 출마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신당이 서울과 경기도, 경북에서 특히 관심을 끌고 있다"며 "광주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한국 정치의 판도가 달라질 것"이라며 광주시민의 신당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이 위원장은 "오는 12월 광주.전남시도당 창당대회를 갖는 등 시.도당 창당대회를 한 뒤 내년 1~2월쯤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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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덜도 수구 2009/10/18 [17:02] 수정 | 삭제
  • 부엉이바위에서 주군을 따라 다이빙을 했어야지.아님 산속으로 들어가서 주댕이 닥치고 살아야지안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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