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 깡패, 외계인 등 강한 녀석들이 모여 만들어낼 아찔한 경쟁 속에서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이병헌, 조쉬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 라는 韓·美·日 톱스타들이 뿜어낼 뜨거운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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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는 이는 둘, 대상은 하나. 의문만을 남기고 사라진 ‘시타오’를 찾기 위해 대부호인 그의 아버지가 보낸 전직 형사 ‘클라인’, 시타오와 함께 사라진 연인 ‘릴리’를 찾기 위해 그의 뒤를 쫓는 홍콩 마피아 ‘수동포’. 국적도 배경도 서로 다른 세 남자의 숨막히는 추격을 통해 강한 캐릭터 뒤에 숨겨진 내면을 만날 수 있다.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세계적인 거장 트란 안 홍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韓·美·日 최고의 배우 이병헌, 조쉬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가 출연해 화제가 된 영화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38초라는 초유의 매진 기록과 주연 배우와 감독이 영화제에 모두 참석해 신드롬에 가까운 열풍을 일으켰다. 2009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관객의 주목을 받고 있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세 남자의 엇갈린 운명을 바탕으로 벌어지는 숨막히는 추격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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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외계인과 함께 살아간다? 남아공 상공에 불시착한 외계인들을 ‘디스트릭트 9’이라는 외계인 수용구역에 수용한 채 28년이 지났다. 외계인들로 인해 무법지대로 변한 ‘디스트릭트9’을 강제 철거하는 과정에서 외계물질에 노출된 비커스는 유전자변이를 일으키며 외계인으로 변해간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피터 잭슨이 제작을 담당하고, 미국 개봉 당시 많은 평론가에게 호평을 받은 ‘디스트릭트9’은 관객에게 sf장르의 흥분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 가을 강한 남자들의 추격으로 영화 팬들을 사로잡을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1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됐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