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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이보영 주연 ‘나는 행복합니다’, 11월 26일 개봉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0/19 [21:19]
‘소름’, ‘청연’의 윤종찬 감독, 현빈,이보영 주연의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감독: 윤종찬│주연: 현빈, 이보영)가 11월 26일로 개봉을 확정했다.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대한민국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당대 최고의 스타 반열에 오른 현빈과 청순함과 지적인 매력으로 sbs 드라마 ‘서동요’,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는 활발한 활동으로 대한민국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배우 이보영. 이 두 청춘 스타는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를 통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뛰어난 내면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파 배우로 거듭날 예정이다.
 

 
윤종찬 감독은 감각적인 영상과 인물에 대한 깊은 묘사로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았던 ‘소름’(2001)과 제25회 ‘이란 파지르 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청연’(2005)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연출력을 인정 받으며 내놓는 작품마다 화제를 일으켰다.
 
신작 ‘나는 행복합니다’에서 잔인한 삶에 상처받은 사람들이 모인 공간, 정신병동을 그들 나름의 행복이 존재하는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며 인간 내면의 아픔을 날카롭게 파고 드는 한편, 그 어떤 처절한 순간에도 행복이 존재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또한,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는 1993년 국내 최초 100만 관객을 돌파한 임권택 감독의 영화 ‘서편제’(1993)와 배우 전도연에게 제60회 칸 국제 영화제 여우주연의 쾌거를 안겨준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밀양’(2007)의 원작자 이청준의 단편 ‘조만득 씨’를 원작으로 제작되어 또 한편의 걸출한 작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는 2009년 가을, 메마른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최고의 웰메이드 영화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는 처절한 현실을 견딜 수 없어 과대 망상증에 걸린 환자 만수(현빈)와 삶에 지쳐 숨쉬는 것마저도 버거운 간호사 수경(이보영)이 서로의 아픔을 공감하고 점차 의지해가지만 자신의 처한 현실 때문에 선뜻 손을 내밀 지 못하는 가슴 시린 이야기. 오는 11월 26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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