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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자만 축제 오는31일 팡파르 ...가을정취 물씬

갯벌노을체험,꼬막 바지락캐기 뻘배타기,개매기체험 등 자연체험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09/10/19 [14:22]
 전남 여수시는 19일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여수여자만 갯벌노을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축제는 가을 바다의 붉은 노을을 바라보며, 연인과의 추억, 가족들의 바다체험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태자연 축제로 꾸며졌다.

첫날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여자만노을사진촬영대회, 노을사진전시회, 소원풍선 날리기, 현천소동패놀이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와함께 노을문화제와 황금조개를 찾아라, 꼬막․바지락 캐기 체험, 뻘배타기 체험, 개매기 체험, 갯벌바다음식 체험 등 여자만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행사로 치러진다.

특히 갯벌풋살경기와 해안길 걷기대회에서는 지평선 저녁노을 경관에서 오는 감동은 관광객들에게 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여수여자만갯벌노을축제추진위원회 박상근 위원장은 “올 축제는 여자만의 갯벌, 노을 등 자연경관과 지역특산물을 소재로 풍성한 체험과 진한 감동이 있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면서 “축제 기간동안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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