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호주 tv '채널나인'의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던 중 피터 히치너 아나운서의 뒤 배경화면으로 갑자기 사람보다 더 큰 갈매기 한 마리가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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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뉴스는 한 살인사건에 대해 보도하던 중이었기 때문에 거대한 갈매기의 출연은 뉴스 진행자를 비롯해 뉴스를 보던 시청자들, 앵커까지 당황하게 만들었다.
특히, 뉴스를 진행하던 아나운서 히치너는 "뉴스 방송시작 50초 전부터 갈매기가 카메라 앞에 서성였다"며 "방송 중 갈매기가 다시 돌아온 것을 알게 됐지만 심각한 뉴스 보도에 흐트러지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명 '괴물 갈매기'의 출연은 단순한 해프닝 것으로 판명됐다. 알고보니 호주의 도시를 촬영하기 위해 설치된 카메라 앞에 보통 크기의 갈매기가 나타났고, 카메라 앞에 바짝 붙어 있어서 사람만한 크기처럼 보인 것.
한편, 이 방송 장면은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빠른 속도로 퍼지며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