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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도로명 897개 구간 확정고시

새주소사업 오는 2012년 법적주소 전환 전면시행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09/10/24 [14:33]
전남 여수시는 25일 새주소사업 추진에 따라 최근 897개 구간에 대한 도로명을 변경해 확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의 로급 78구간, 길급 1천824구간 등 모두 1천902구간의 도로명에서 로급 76개 구간, 길급 821개 구간으로 모두 897개구간의 도로명으로 축소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새주소 도로명 재정비사업에 따른 도로명판 및 건물 번호판 등 시설물을 설치하고 내년 초 우리집 새 주소를 알 수 있도록 방문 고지와 우편고지를 할 예정이다.

앞서 도로명 변경을 위해 지난 8월 새주소위원회를 거쳐 858구간에 대해 원안 가결했고, 수정안 36구간에 대해서는 지난달 주민의견 재수렴을 거쳐 최근 최종 확정했다.

특히 새 주소는 2011년까지 지번주소와 새 주소를 병행해 사용할 수 있지만 2012년부터는 전면적으로 새 주소만을 사용해야 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2012년부터 법적주소로 전환되는 도로명 주소의 생활화를 위해 내년에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인, 허가 등 공적장부를 도로명 기준에 맞는 새 주소 전환 작업과 함께 안내 홍보물 제작 배부 등으로 새주소 사용을 위한 대 시민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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