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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관광객 수용태세’ 최우수상 영예

전남도 2009년 평가 결과…인센티브 3천만원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09/10/24 [14:22]
 전남 여수 임포상가번영회(회장 김정균)가 전남도 ‘관광객 수용태세’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25일 여수시에 따르면 전남도는 관광지 주변 도민참여 유도 및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에 따라 최근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 4명을 구성해 평가지표 9개 항목을 평가 발표했다.
앞서 전남도는 2009관광지 주민자율협의체 중점 실천과제를 도내 10개 시군 46개 자율협의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임포상가번영회는 관광객 서비스 개선을 위한 자체교육을 실시, 관광지 주변 청결활동 및 친절활동 전개, 일출 포토존 설치 및 여수시가 중점 추진한 관광할인쿠폰 가맹 등의 시책추진을 전 회원이 적극 동참, 평가위원으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목포 차없는 거리 상인회, 구례 지리산온천상가발전협의회가 수상했고, 장려상으로는 여수 사도번영회 외 5개 자율협의체가 수상했다.

특히 여수시는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을 위해 관내 10개 주민자율협의체를 대상으로 전문교육기관을 선정 컨설팅 및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와함께 내가먼저 first 운동, clean 水 day 청결활동 및 관광지 주변 친절활동 전개, 야간경관조성사업, 야간유람선 투어, 여수 시티투어 운영, 관광 할인쿠폰제 운영, 관광해설사 교육 등 다양한 시책사업을 전개해 관광객 유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에 따라 지난해 관광수용태세 전남 대상을 받은데 이어 2년 연속으로 도내 주민자율협의체 평가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2개 자율협의체상 수상, 관광객 수용태세 최우수 시로 선정됐다.

전남도는 11월 정례조회때 시상 및 인센티브로 최우수 자율협의체에 3천만원, 우수상에는 2천만원, 장려상으로 500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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