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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전국 우수지자체 8곳과 자매결연

29일 오후 시청 회의실서

김현주 | 기사입력 2009/10/27 [14:36]
 
전남 여수시는 27일 전국 8개 우수 지방자치단체인 강원도 속초시, 충남 아산시, 대전 유성구, 울산 울주군, 경북 영덕군, 광주 동구, 전북 군산시, 제주도 서귀포시 등과 오는 29일 자매결연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주요협력사업은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과 행정, 경제, 문화, 예술, 관광, 체육 등 다방면에 걸쳐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오현섭 여수시장은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자매도시들을 우군으로 맞아 세계박람회를 준비하게 돼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반이 마련돼 박람회의 새로운 주역으로 여수뿐만 아니라 자매도시도 인지도 상승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매결연은 오는 29일 오후 4시 시청 회의실에서 관련 지자체 공무원과  시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정체결 및 기념품을 교환하며, 다음날인 30일에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홍보관과 오동도, 향일암을 방문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한번에 8개의 지자체와 결연을 맺은 선례가 없어 세심하게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자매도시가 많아 행정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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