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캐내디안 프레스,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포크싱어 겸 작사가인 테일러 미첼이 새 앨범 홍보차 투어 도중 코요테 2마리의 습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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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미첼은 케이프 브레턴 하이랜드 국립공원 스카이라인 트레일에서 혼자 하이킹을 즐기던 중 이 같은 사고를 당했으며, 사고 직후 노바 스코샤 주 핼리팩스 지역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8일 아침 끝내 숨지고 말았다.
현지언론은 "주변 관광객들이 미첼의 비명소리를 듣고 그녀를 찾아갔을 때는 이미 심각한 상처를 입고 온몸이 피로 뒤덥혀 있었다"고 전했다.
사고 이후 코요테 2마리 중 한 마리는 총살당했지만 나머지 한 마리는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립공원 측은 "코요테는 일반적으로 수줍음을 타는 속성을 갖고 있어 이런 사고는 흔치 않은 일"이라고 해명했다.
미첼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전세계 팬들은 그녀의 페이스북 홈페이지를 통해 "믿기지 않는다", "너무 충격적이다", "꽃다운 나이에... 안타깝다"며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포크 뮤직계의 떠오르는 별인 테일러미첼은 캐내다 포크 뮤직 어워드의 유소년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미래가 유망한 실력파 뮤지션이며, 가수로서 첫 번째 투어 공연을 앞둔 상태에서 안타깝게 사망해 팬들은 더욱 안타까워하고 있다. (사진 = 테일러 미첼 페이스북)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