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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맥아덤즈, 감성연기로 ‘新 멜로퀸’ 등극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1/01 [19:12]
판타지 감성 로맨스 영화 ‘시간여행자의 아내’(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 의 히로인 레이첼 맥아덤즈가 지난 1990년 판타지 멜로 영화의 고전 ‘사랑과 영혼’ 단 한편으로 전세계 남성관객을 사로 잡았던 신데렐라 데미 무어의 아성에 도전한다.
 

 
레이첼 맥아덤즈는 극중 시간여행의 운명을 지닌 남자 ‘헨리’(에릭 바나)를 평생 기다리며 사랑하는 여자 ‘클레어’(레이첼 맥아덤즈) 역으로 변신, 영혼을 움직이는 감성 연기를 통해 호평을 이끌어 내며 두 남녀의 시공을 초월한 러브스토리에 현실감을 더해주고 있다.
 
특히, ‘사랑과 영혼’ 당시 유령이 된 연인과 절실한 사랑과 이별의 드라마를 통해 전세계 영화 팬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데미 무어에 버금가는 내면 연기로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 새로운 멜로 퀸의 등장에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이첼 맥아덤즈는 영화 ‘노트북’, ‘우리 사랑해도 될까요?’, ‘웨딩 크래셔’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캐릭터에 몰입하는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과시하며 헐리웃 톱스타 반열에 올라섰다. 그런 그녀가 한 남자만을 바라보며 평생 그를 기다리는 여인의 심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필모그래피에 또 한 번의 변신을 추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지난 28일 개봉된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는 동시 개봉된 기타 경쟁작들과 현격한 격차를 벌리며 각종 온·오프라인 영화 예매 사이트 순위에서 지난주 개봉되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뉴욕 타임즈 7주간 1위를 기록한 동명의 베스트셀러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와 세련된 영상미, 감미로운 음악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웰메이드 멜로 무비로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는 ‘시간 여행자의 아내’는 올 가을 극장가의 ‘must see movie’ 로 자리잡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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