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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온라인'으로 출산준비 하는 산모들 늘어

신종플루 영향으로 예비엄마들 집에서 '출산 준비'

강은지 기자 | 기사입력 2009/11/05 [14:09]
인터파크는 최근 신종플루 영향으로 정부가 국가 위기단계를 ‘심각’ 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내년 호랑이띠 아기의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이 바깥 출입을 자제하면서 인터넷으로 출산준비용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출산준비용품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했으며, 신생아의류 및 임부복 매출도 전년대비 각각 23%,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플루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태교로 시간을 보내는 임산부들이 늘면서 diy 출산 용품의 수요가 늘어나고,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출산 준비용품 구색도 더욱 다양해 지고 있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출산준비용품 매출이 전년대비 증가한 이유로는 신종플루 영향으로 임산부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인터넷으로 출산준비용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손 세정제, 소독제, 유아세제 등 출산 위생용품들의 구매 증가율도 전년대비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집단생활을 하는 산후조리원에 대한 우려감이 증가하면서 집으로 방문하는 산모도우미 서비스 수요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강은지 기자 bansatia@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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