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한국토지공사, 영종하늘도시 마지막 주택지 공급

강은지 기자 | 기사입력 2009/11/05 [15:28]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영종하늘도시 공동주택용지 4필지를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는 지난 2007년 매각 후 금융위기로 인해 업체요구에 따라 계약해제 되었던 토지로 영종하늘도시의 일반분양하는 마지막 공동주택용지라 할 수 있다.
 
영종하늘도시는 영종지구를 비롯해 용유·무의 관광단지, 운북복합 레저단지 등 영종도의 대규모 개발의 중추적인 교육기능 및 주거단지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도시로, 4만5천세대 규모로 인구 12만명이 수용 계획돼 고품격 · 저밀도 생태주거단지로의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밀라노 디자인시티, 브로드웨이 복합문화단지, 항공트레이닝센터 등 외자유치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2년 전 최초 공급시점보다 평균평형을 10% 축소하고 이에 따른 세대수 증가로 변경추진 중이나, 가격은 최초 공급한 가격 그대로 공급하게 되며, 예정대로 변경 추진되지 않을 경우 계약금 귀속 없이 계약해제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강은지 기자 bansatia@nate.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